[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공동으로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대한민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을 점검하는 자리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실제 국제전 환경에 가까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본 대회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4907da0f1f4778.jpg)
평가전은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2회차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각각 오후 7시에 온라인으로 열린다. 각 회차는 총 12매치로 구성되며 하루 6매치씩 진행된다. 경기 맵은 에란겔 4매치, 미라마 2매치 순으로 운영되며, 순위 포인트와 킬 포인트를 합산하는 기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포인트 룰이 적용된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과 동일하게 12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참가팀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중국, 중화 타이베이 등 국가대표팀과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참가팀으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는 김준하(XZY), 박상철(FAVIAN), 송수안(NolBu), 전현빈(HYUNBIN), 정유찬(chpz)이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국제전 수준의 경쟁 환경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아시안게임 본 무대를 향한 경기력과 팀워크를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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