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롯데면세점이 괌공항 면세점에서 철수한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20일 괌공항 면세점 운영을 종료한다.
![인천공항 롯데면세점 전경. [사진=롯데면세점]](https://image.inews24.com/v1/2393e39074ee7a.jpg)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3년 괌공항에 진출한 뒤 지난 2023년 계약을 올해까지 3년 연장한 바 있다.
롯데면세점은 괌이 한국 관광객 비중이 큰 휴양지라는 점을 고려해 면세점 운영을 이어왔다. 다만 코로나19 이후 괌 여행수요가 감소하며 수익성도 자연스레 약화됐다는 설명이다.
향후 괌공항 면세점 운영권은 스위스 듀프리가 따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수익성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개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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