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주최한 2026년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 7기가 지난 6일 관내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화성시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세부터 39세까지의 직장인 미혼남녀로, 이번 행사에는 남녀 각 30명씩 총 60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15커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2024년 첫 시작된 ‘화성탐사’ 행사는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만남 및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목표로 추진돼 참여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곧 8기와 9기 행사를 2025년 개관한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각각 40명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탐사가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서로를 알아가는 자연스러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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