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현정 의원, ‘국도 38호선 평택합정~안성공도 우회도로’ 국비 확보 총력


이광재 예결위원장 만나 2027년 설계용역비 반영 요청…“착공까지 빈틈없이 챙길 것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평택지역의 오랜 숙원인 ‘국도 38호선 평택합정-안성공도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경기도 평택시 병)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

김현정 의원은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국도 38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 필요성을 설명하고 후속 절차에 필요한 설계용역비를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8월 해당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기본 및 실시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설계용역비의 선제적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도 38호선 평택-안성 구간은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상습적인 차량 정체가 발생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온 구간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 [사진=김현정 의원실]

대체우회도로가 개설되면 기존 국도 38호선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해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평택과 안성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함께 평택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예타 통과는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관문을 넘은 것에 불과하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서는 2027년도 예산안에 설계용역비가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계용역 예산이 조기에 확보돼야 기본·실시설계를 비롯한 제반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다”며 국회 예결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이광재 예결위원장은 관내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공감하며 “국회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겨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첫 삽을 뜨는 착공까지 빈틈없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2027년도 예산안에 설계용역비가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예결위 심의부터 본회의 의결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평택=이윤 기자(uno29@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현정 의원, ‘국도 38호선 평택합정~안성공도 우회도로’ 국비 확보 총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