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화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바람이 많이 부는 가운데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6~21℃, 최고 25~28℃)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를 오르내리겠다.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8일 세종시 금강변에 만개한 수크령이 아침 햇살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1f9b9510aed12.jpg)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수원 18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대구 16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수원 29도, 춘천 28도, 강릉 27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대구 29도, 부산 29도, 제주 28도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울러 오늘 오후부터 강원중·북부동해안과 산지, 밤부터 강원남부동해안 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 북동산지에 비가 내려 내일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8일 세종시 금강변에 만개한 수크령이 아침 햇살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d7d18d39dfe4a.jpg)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가 5~40㎜, 강원동해안이 5~20㎜,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가 5~10㎜, 울릉도와 독도가 5㎜ 미만이겠다. 또한 오늘 밤부터는 부산·울산과 경북남부동해안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또 오후부터 경남권해안, 밤부터 경북남부해안에는 순간풍속 70㎞/h(2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고, 강원동해안·산지 역시 오후부터 순간풍속 55㎞/h(1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겠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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