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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교육행정 혁신 속도…‘스마트 워크스페이스’ 현장 공유


교육행정실장 등 50여명 참석…하반기 교육정책·학교 지원 방향 논의
자체 구축 업무지원 플랫폼 소개…데이터 기반 행정 효율화 기대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이 자체 구축한 ‘스마트 워크스페이스’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며 교육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화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8일 쉐르빌 관광호텔 파라다이스홀에서 관내 교육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양평 교육행정 정책 설명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운영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해 교육공동체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경기교육 대전환 주요 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학생 맞춤 통합 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한 직무연수, 행정과 주요 업무 추진계획 및 행정 혁신 프로그램 안내, 교육 현안 공유와 현장 소통 정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교육지원청 전경 [사진=양평교육지원청]

특히 교육지원청이 자체 구축한 ‘스마트 워크스페이스’ 프로그램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스마트 워크스페이스는 학교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축한 업무지원 플랫폼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행정 환경을 제공하고 업무 효율성과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행정실장은 “새롭게 도입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행정 혁신 사례와 하반기 교육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된다면 학교 운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미경 교육지원청장은 “학교 현장의 행정 혁신과 안정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밑거름”이라며 “스마트 워크스페이스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비롯해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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