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기대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출시가 임박했다.
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10일 정오 시작한다. 이 게임은 출시 전 사전등록자 100만명을 확보하며 흥행 기대감을 조성한 상태다.
![[사진=스마일게이트]](https://image.inews24.com/v1/28e9ebf5853a82.jpg)
이클립스는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신작으로 경쟁형 MMORPG 본연의 성장과 전투의 재미는 유지하면서 접속과 경쟁 부담은 낮췄다. 핵심 콘텐츠인 '성소'를 통해 '소환권'과 성장 재화를 시간에 따라 보상으로 제공하고 'AI 모드'를 통해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출시 시점에는 '파이터', '레인저', '소서리스', '어쌔신' 4종 클래스가 등장한다. 각 클래스는 2종의 무기를 선택할 수 있고, ‘스킬 융합’과 ‘권능’을 통해 전투 방식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이용자의 시간 효율을 배려한 핵심 시스템인 '이클립스 타임'도 구현됐다. 이클립스 타임은 원하는 순간에 활성화를 결정할 수 있는 성장 버프 시스템이다. 전장과 같이 사냥이 아닌 부가 콘텐츠에 진입할 경우 버프가 자동으로 비활성화되는 등 손실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과도한 PvP 부담도 줄였다. 캐릭터 성장이 이뤄지는 일반 지역은 안전하게 플레이하고, 경쟁을 원하는 이용자는 별도 PvP 지역과 전장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PvP 참여 여부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한 대목이다.
게임업계는 '로스트아크', '로드나인' 등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MMORPG 강자로 자리매김한 스마일게이트가 이클립스까지 흥행시킬지 주목하고 있다. 올해 넷마블의 '솔: 인챈트',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이 연이어 시장에 안착하며 MMORPG 시장성을 입증한 가운데 이클립스 역시 흥행작 대열에 합류할지가 관건이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론칭을 기다려주시는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전 다운로드와 론칭 프리뷰를 통해 공개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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