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슨 산하 민트로켓은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가 국내 싱글 패키지 게임 사상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장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넥슨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브' 이미지.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07737cec204d60.jpg)
데이브는 낮에는 바다를 탐험하며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수집한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탐험과 수집, 경영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 2023년 6월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정식 출시됐다. 이후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등으로 지원 플랫폼을 확대했다. 오는 17일에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모바일 버전을 글로벌 출시한다.
출시 이후에는 신규 콘텐츠와 다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DLC도 추가했다. ‘고질라’·‘용과 같이’ 등과 협업했으며, 지난 6월 선보인 DLC ‘인 더 정글’은 약 두 달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기록했다.
외부 게임·브랜드와의 협업도 진행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포트나이트’ 등에 데이브 관련 콘텐츠가 등장했으며, 중국 KFC와 스시로 등과도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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