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가 사우동 뉴빌리지사업의 일환으로 봉화로 일원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도 정비공사를 추진한다.
공사는 사우동 뉴빌리지사업 대상지 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골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공사내용은 김포고~등기소사거리 구간의 보도를 확장해 비분리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를 조성하고, 등기소사거리~칠성아파트 구간의 노후·파손된 보도를 정비하는 것이다.
시는 공사 시행에 앞서 관계 기관에 공사 내용과 일정을 안내하고, 건설재해예방 지도 계약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 착공해 11월 말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행 친화적 거리를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공사 기간 중 일부 통행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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