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목요일인 10일은 아침 기온이 11도까지 떨어지는 가운데 일교차가 큰 가을날씨를 보이겠다.
![선선한 날씨를 보인 지난 9일 서울 양재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641e5b20545488.jpg)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모레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3~5도 가량 낮겠으나, 당분간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대체로 비슷하겠다.
또한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11일) 오전까지는 동해 남부해상과 남해 먼바다, 제주도 해상에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내일까지 동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다. 항해·조업 중인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7도 △수원 16.8도 △춘천 12.2도 △강릉 15.9도 △청주 16.3도 △대전 17도 △대구 16.7도 △울산 18.7도 △부산 19.9도 △ 전주 17.8도 △광주 17.7도 △목포 18.4도 △제주 22.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강릉 23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울산 24도 △부산 26도 △ 전주 28도 △광주 29도 △목포 28도 △제주 27도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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