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디지털 결제와 전자영수증 확대를 통해 친환경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오는 17일부터 전국 16개 서비스센터에서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휴대폰 단품수리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https://image.inews24.com/v1/33a425f8f3ee61.jpg)
해당 센터에서는 신용·체크카드, 삼성페이, 계좌이체 등 디지털 결제를 권장한다. 올해 서비스센터의 현금 결제 비중은 5% 미만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시범 운영 후 고객 의견을 반영해 전국 서비스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자영수증 발행도 늘리고 있다. 최근 2년간 전체 영수증의 70% 이상이 전자영수증으로 발급됐다. 고객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에 가입하면 연간 최대 7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장 난 부품만 교체하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등을 통해 자원순환도 확대하고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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