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가 청년들에게 시정 현장을 경험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충주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일 명예청년시장’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다. 시정에 관심이 있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4일부터 수시로 받는다. 충주시청 누리집 네이버폼(QR코드)이나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선정된 청년은 분기별 1회 충주시장과 함께 시정 업무보고와 주요 행사·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을 방문하며 시정 운영을 경험한다.
또 청년 시각에서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사항을 제안하고, 시정 홍보 콘텐츠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에도 참여한다.
시는 참여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요 시정이나 청년정책 행사에도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참여 기회를 줄 계획이다.
이연희 충주시 청년인구정책팀장은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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