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지난 9일 YBM 연수원에서 ‘2026년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년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경영 전반의 개선과 혁신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급변하는 정부 정책과 지방공기업 경영환경에 선제적 대응과 2026년 경영평가 결과를 실질적인 경영개선과 성과 창출로 연결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병홍 사장은 직접 경영혁신 방향을 발표하며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공사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키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경영혁신을 일회성 과제가 아닌 조직 전반의 지속적인 변화와 개선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행을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평가 결과를 단순히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담당 분야별로 개선과제의 실행방안을 직접 논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경영혁신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행하고 성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경영평가 결과를 조직의 변화와 성장의 기회로 삼아 개선과제를 철저히 실행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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