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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최대 0.45%p 인하⋯16일부터 적용


금리 상하단 조정⋯신용대출 상단 0.20%p 내려
"가계부채 관리 속 실수요자 이자 부담 경감"

사진은 NH농협카드가 위치한 서울 서대문 NH농협은행 전경 [사진=NH농협은행]
사진은 NH농협카드가 위치한 서울 서대문 NH농협은행 전경 [사진=NH농협은행]

[아이뉴스24 도수화 기자]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면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를 전격 인하한다.

농협은행은 오는 16일부터 가계대출 금리를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고금리 기조와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 속에서 실수요자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대출 상품별로 대면 주담대 금리는 하단 0.20%포인트(p), 상단 0.45%p 각각 낮아진다. 현재 농협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5년 주기형 기준 연 5.34~7.24%, 6개월 변동금리(시장금리 연동) 기준 연 4.69~6.69% 수준이다.

신용대출의 경우 금리 상단을 약 0.20%p 하향 조정한다. 현재 농협은행 신용대출 금리는 6개월 변동금리 기준 연 4.90~6.10%, 12개월 변동금리 기준 연 5.14~6.34% 수준이다.

/도수화 기자(dos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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