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원서접수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날인 11일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됐다. 이에 수시 접수 마감 시간이 오후 6시에서 7시로 1시간 연장됐다.
![수험생들이 수능 원서 접수를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d4eecd09d8c613.jpg)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1일 '유웨이어플라이' 원서 접수 시스템에서 서버 오류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의 마감 시각을 오후 6시에서 7시로 1시간 연장했다고 밝혔다.
대교협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0분께 유웨이어플라이 원서 접수 시스템에서 서버 오류가 나타났고 오후 6시20분께 정상적으로 복구됐다.
접속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됐으며 마감 시각 연장에도 일부 수험생들은 원서 제출을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대교협 관계자는 "시스템에 원서를 저장했거나 결제했을 때 오류가 난 수험생들은 확인 후 대학 측과 협의해 구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험생들은 원서 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나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에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모든 대학에 원서를 낼 수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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