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1일 오전 충북도청 신관6층 문화홀에서 열린 충북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11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d42e4aea8fc60.jpg)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2일 평택을 지역위원회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보수와 중도를 끌어안는 구조적인 다수의 진보정당 맏형의 길을 민주당은 갈 것"이라며 "진보 개혁정당, 중도보수 세력과 연대하고 대화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회민주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같은 정당과 연대할 것이고, 조국혁신당과는 합당의 길을 갈지, 연대의 길을 갈지 논의해서 결정할 것"이라며 "합당하든 연대하든 대원칙은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 그것은 구정치"라면서 "우리 정당과 다른 당이 연대를 해도 경쟁력으로 단일화가 될 것이며, 당내에서도 경쟁력으로 후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택을은 6·3 재선거에서 민주당 김용남 평택을 지역위원장과 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등이 경쟁, 민주·진보 진영이 분열되면서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이 당선된 곳이다.
김 대표는 이날도 지난 선거에서 조 원장과 경쟁을 벌였던 김 위원장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 대표는 대표 취임 직후 김 위원장을 당 정책위 상임부의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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