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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리센느' 논란 후 근황 "일감 없어⋯직원도 퇴사"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유튜버 김선태가 최근 일감이 줄어든 근황을 전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김선태' 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김선태' 유튜브 영상 갈무리]

김선태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아시다시피 하루하루 버텨나가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제작진이 최근 일거리가 많이 줄어들었는지 질문하자 그는 "일감이 많이 없는 편"이라며 "사실 (지금이) 성수기인데 우리에게는 매서운 겨울이 찾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직원이 퇴사 의사를 밝혔다는 사실도 전했다. 김선태는 "타이타닉을 보면 생쥐가 제일 먼저 빠져나온다"며 "생존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고 자조 섞인 농담도 했다.

앞서 김선태는 KBS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에서 리센느 원이의 사투리 논란을 언급하다가 2차 가해 논란에 휘말려 사과문을 내고 하차했다.  

김선태는 "언제라도 회사가 문을 닫을 수도 있어 부담이 크다"면서 "그동안은 콘텐츠에 집중하고 싶어 강연 요청을 거절해 왔는데, 이제는 사정이 바뀌어서 강의를 해볼까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김선태' 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김선태' 유튜브 영상 갈무리]

김선태는 지난 2016년 공직 사회에 입문한 뒤 2018년부터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의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했다. 이 채널은 특유의 'B급 감성' 등으로 화제가 됐고 '충TV'는 충주시 인구의 4배 이상인 97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기도 했다.

이후 9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그는 최근 유튜버로 전향했다. 해당 채널은 개설 48시간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165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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