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최근 정치적 발언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그룹 DJ DOC의 이하늘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상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에 한 의원은 해당 영상의 캡처 사진을 직접 공유하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사진=한동훈 의원 페이스북 캡처]](https://image.inews24.com/v1/2947bb23125976.jpg)
13일 이하늘은 유튜브 채널에 야권 인사들의 정치적 경쟁력을 평가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밝힌 영상을 올렸다.
그는 "지금 민주당 쪽에 김민석 당대표든 송영길이든 누가 나와도 지금 한동훈한테 안 될 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그동안 맨날 뚜껑 뚜껑… 그러면서 놀렸는데 나중에 한동훈이 되면 나 X 될 거 같아"라고도 했다.
해당 영상이 화제를 모으자 한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하늘의 발언 장면이 담긴 캡처 사진을 올리면서 "팬입니다 ㅎ.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게시물 배경음악으로는 DJ DOC의 대표곡 'Dance with DOC'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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