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들이 물에 빠져 이 중 1명이 사망했다.
17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8분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한탄강에서 "아이들이 물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들이 물에 빠져 이 중 1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https://image.inews24.com/v1/84b8375779e0a7.jpg)
당시 초등학교 6학년 동급생 7명이 하교 후 물놀이들 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이들 중 6명은 스스로 물 밖으로 나왔으나 나머지 1명인 A군은 실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0여 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A군 수색에 나섰다.
A군은 사고 발생 약 1시간 40분 만인 같은 날 오후 4시 45분쯤 물속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들이 물에 빠져 이 중 1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https://image.inews24.com/v1/ecfd2118753c0f.jpg)
그는 이후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은 A군과 함께 물놀이를 한 학생들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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