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조용호 경기도 오산시장이 추석 명철을 맞아 17일 오색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조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맞는 명절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의 전통시장 이용 독려와 명절 대목을 맞은 상인들을 격려키 위해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날 조 시장은 오색시장 녹색길과 아름거리, 빨강길을 차례로 돌며 추석 성수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또 오색시장 상인회 및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기도 했다.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지원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조용호 시장은 “민선 9기 첫 추석을 맞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맞닿아 있는 오색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오색시장에서 알뜰하고 풍성하게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라며, 시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색시장은 오는 20일까지 고객지원센터 광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이 기간 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최대 2만원씩, 1인당 최대 4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게 된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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