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83927c6bce75c.jpg)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금융감독원이 제49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총 605명의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합격자 절반이 30세 이하다.
금감원은 18일 지난 7월 25~26일 실시한 2차 시험에서 보험계리사 104명, 손해사정사 501명(재물 60명·차량 100명·신체 341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보험계리사의 합격률은 41.2%다. 손해사정사 중 재물손해사정사는 10.6%, 신체손해사정사는 11.8%, 차량손해사정사는 19.2%로 집계됐다.
보험계리사는 1차 시험 합격 후 5년 이내 5과목을 각각 60점 이상 득점하면 최종 합격한다. 손해사정사는 매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최종 합격한다.
보험계리사 최고 득점자 평균 점수는 87.47점, 손해사정사 종목별 최고 득점자 평균 점수는 △재물 70.78점 △차량 72.50점 △신체 72.38점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현황을 보면 605명 중 307명은 30세 이하다. 보험계리사의 30세 이하 합격자는 80.8%를 차지했다. 손해사정 현업 응시자가 많아 31세 이상 합격자가 55.5%를 차지했다.
합격 여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금감원·보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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