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콘솔·PC 신작의 정식 타이틀을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으로 확정하고 도쿄게임쇼 2026 엑스박스 쇼케이스에서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컴투스는 그동안 '가치아쿠타: 더 게임(가제)'으로 소개해 온 신작 명칭을 이번 쇼케이스에서 확정해 선보였다.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은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다. 카툰풍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아트스타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역동적인 전투를 콘솔과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 [사진=컴투스]](https://image.inews24.com/v1/8b47615f0a3a21.jpg)
이번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루도'와 '엔진', '잔카', '리요우' 등 주요 캐릭터가 차례로 등장해 각자의 무기와 전투 방식을 활용한 액션을 펼친다. 잔카를 조작해 쟈바와 맞서는 보스전도 공개되며, 쟈바의 거센 공격을 회피하며 빈틈을 파고드는 공방을 통해 빠른 판단과 액션을 요구하는 전투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컴투스는 트레일러와 함께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의 공식 브랜드사이트도 열었다. 사이트에서는 공식 로고와 첫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비롯한 게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오는 2027년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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