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코스프레 쇼와 스트리머 대전 등 다양한 무대 이벤트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코스프레 쇼 & 스트리머 대전 스테이지에서는 인기 코스플레이어 '마나소'와 '이오리 모에'가 각각 주인공 성진우와 차해인으로 분해 캐릭터의 매력을 살린 코스프레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코스플레이어 '마나소'와 '이오리 모에'가 각각 주인공 성진우와 차해인으로 분했다. [사진=넷마블]](https://image.inews24.com/v1/c3755fde1928eb.jpg)
이어진 스트리머 대전에는 인기 스트리머 '켄키'와 'yunocy'가 참여해 직접 게임을 플레이했다. 두 스트리머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특유의 빠른 전투 템포와 다채로운 액션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게임의 핵심 재미를 소개했다.
넷마블은 남은 기간에도 매일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무대 이벤트를 이어간다. 각 무대에서는 약 10분간의 코스프레 쇼에 이어 50분간 스트리머 대전이 펼쳐지며, 다양한 출연진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액션과 전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0일 오후 2시 15분에는 '코스프레 쇼 & 스페셜 스트리머 대전 스테이지 – 성진우를 이겨라'가 열린다. 해당 무대에는 일본에서 성진우 역을 맡은 성우 '반 타이토'를 비롯해 인기 스트리머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직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플레이하고 클리어 타임을 겨루는 '3파전 타임어택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글로벌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원작에서 상세히 다뤄지지 않았던 '윤회의 잔'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가 차원의 틈에서 보낸 27년간의 군주 전쟁을 게임만의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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