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21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05a1616dca2c1c.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강남불패, 부동산 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또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밝혔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2030년까지 공공임대·공공분양 등 공적주택 119만 호를 공급한다는 글을 함께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부동산 투기공화국을 벗어나는 게 이 정부의 중심 과제"라며 "다들 하려고 하다 안 됐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 정부는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전날(21일) 국토교통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호를 공급하고, 이 가운데 77%인 약 92만 호는 주거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배정하는 내용의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정부는 3기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공공분양 24만 호를 공급하고, 중산층까지 입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도 2030년까지 약 19만 호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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