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의 Gen5(5세대) 기업용 SSD 컨트롤러 제품 [사진=파두 홈페이지 캡처]](https://image.inews24.com/v1/4edc67149f1b45.jpg)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국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가 미국발 반도체주 훈풍에 장 초반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두는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800원(9.41%) 오른 7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장비주인 원익IPS도 같은 시간 전일 대비 8700원(6.68%) 오른 13만9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HPSP(2.39%), 이오테크닉스(1.16%), 심텍(0.14%) 등 다른 반도체 소부장주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섹터가 랠리한 영향으로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요 반도체 종목을 담고 있는 필라델피아 지수가 2.06% 올랐다.
개별 종목으로는 에이전트 인공지능(AI) 시장 성장 기대감에 마이크론이 5.00% 뛰었다. 낸드플래시 수요 증가를 근거로 증권가가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샌디스크는 6.82% 상승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에이전트AI 유행 확산으로 CPU 사용량 및 서버가 증가할 경우 메모리 업체 실적도 개선될 것이란 긍정적인 내러티브가 만들어지고 다"고 평가했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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