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현금 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추석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0bd66401f8266b.jpg)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한국은행은 추석 연휴 전 10영업일 동안 3조6000억원 규모의 화폐를 금융기관에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은은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3조9436억원어치 화폐를 발행하고 2985억원어치 화폐를 환수했다. 이에 따른 순 발행액(발행액-환수액)은 3조6451억원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 전 화폐 공급보다 17.9% 감소했다.
한은은 "추석 연휴 기간이 7일에서 4일로 줄어들면서 화폐발행액이 감소한 데 주로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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