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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서울→부산 4시간30분⋯오후 8~9시 혼잡 해소될 듯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저녁 귀성길 행렬로 꽉 막혔던 고속도로 정체가 완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서울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2026.9.24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서울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2026.9.24 [사진=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

오후와 비교하면 예상 소요 시간이 두 시간 이상 줄었다.

반면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분기점 등에서는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옥산휴게소~옥산 Hi 부근 3㎞,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 방향은 동양평~서원주 10㎞ 등 구간에서 서행하고 있다.

서천공주고속도로 서천 방향은 서천터널 부근~동서천분기점 5㎞에서 정체 상태다.

도로공사는 오후 8~9시께 귀성길 혼잡이 더욱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61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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