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자신의 집에 몰래 들어온 여동생의 연인에게 너클 등을 던져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자신의 집에 몰래 들어온 여동생의 연인에게 너클 등을 던져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7f7284613d8a82.jpg)
A씨는 지난 18일 오전 7시 40분쯤, 경기도 파주시 자신의 주거지에서 여동생의 남자친구 B씨에게 너클 등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집에서 자신의 여동생과 B씨가 애정 행각을 벌이는 모습을 보고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A씨 허락 없이 그의 주거지에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이후,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자신의 집에 몰래 들어온 여동생의 연인에게 너클 등을 던져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41f39d94096037.jpg)
피해자인 B씨는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 A씨와 B씨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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