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강원지방기상청(청장 김정희)은 올해 설악산(1708m)의 첫 단풍이 28일 관측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설악산 첫 단풍은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평년과 같다.
첫 단풍은 산 전체가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은 80%가량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28일 중청대피소 인근과 중청대피소에서 바라본 대청봉. [사진=기상청]](https://image.inews24.com/v1/3440fec2c5c544.jpg)
기상청은 관련 페이지를 통해 전국 21개 주요 유명산의 단풍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단풍 전을 포함해 △첫 단풍 △절정 때 촬영한 사진을 지도와 함께 제공해 누구나 단풍 실황을 살펴볼 수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단풍·기상 융합서비스’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국립공원 탐방로(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의 단풍 실황과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산의 실시간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강원지방기상청장은 “단풍 여행 전 기상청 날씨누리와 강원 단풍·기상 융합서비스를 통해 단풍 실황과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해 가을 정취를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