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릴리스게임즈는 산하 캣 포 라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PC·모바일 게임 '원더 파우스(WonderPaws)'를 첫 공개하고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원더 파우스는 동물들이 건설한 현대적인 대도시를 배경으로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세계관을 담아낸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화려한 도심에서 각자 개성과 직업을 지닌 다양한 동물 주민들과 생활하면서 출퇴근부터 비즈니스까지 다채로운 일상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릴리스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09b72d27002cea.jpg)
이용자는 도시의 주민이 되어 복슬복슬한 동물 룸메이트와 한집에서 생활하며 일상을 즐길 수 있다. 골든 리트리버, 검은 고양이, 직장인 개구리 등의 동물 캐릭터들은 단순한 반려동물을 넘어 개성과 인격을 가진 독립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이들과 함께 거실을 꾸미고 저녁 식사를 즐기는 것은 물론, 전용 소셜 플랫폼 '큐트 노트'에 일상을 공유하거나 시밀러룩(OOTD)을 맞춰 입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감할 수 있다.
자유도 높은 커리어 및 사회 활동도 핵심 재미 요소다. 이용자는 오디션을 통해 아이돌 그룹을 결성하고 무대에 올라 동물 관객들의 환호를 받는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또한 시청에 입성해 명예 시장으로서 도시 정책을 펼치거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어 기린의 키에 맞춘 높은 층고의 거실을 설계하는 등 상상 속 미래를 자유롭게 실현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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