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방송분쟁조정 제도개선과 외주제작 공정거래 환경 등 방송시장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사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ea97c3ea2fab17.jpg)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와 디지털미래연구소(대표 권오상)는 29일 서울에서 '방송시장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방송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민 피해를 구제하고, 외주제작 현장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 법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방미통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1부에서는 김태주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이용자 권익 강화를 위한 효율적 분쟁조정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2부에서는 이찬구 디지털미래연구소 연구위원이 '외주제작 공정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김진기 한국항공대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토론회도 진행된다. 방송 분쟁조정 대상 확대 등 이용자 권익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방송사·외주제작사 간 공정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입법 과제를 논의한다.
박동주 방미통위 사무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송 이용자 권익 강화와 외주제작 공정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정책 수립 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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