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만취 상태로 운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 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8bcace9b92a2bc.jpg)
A씨는 지난 29일 오전 2시 10분쯤 전남광주 남구 월산동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지인 차량을 몰다가 차량 여러 대를 들이받는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의 혈줄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이 같은 상태로 운전하다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 9대의 측면 부분을 연이어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차 안에서 인사불성 상태의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아울러 해당 차 안에서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도 확인됐다.
경찰은 만취한 A씨가 연기까지 흡입, 의식이 혼미해진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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