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써쓰는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솔루션 기업인 미국 더 타이(The Tie)와 원체인 밸리데이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넥써쓰와 스테이킨 바이 더 타이 이미지. [사진=넥써쓰]](https://image.inews24.com/v1/defcb98ff601f0.jpg)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 더 타이의 기관 스테이킹 부문 ‘스테이킨 바이 더 타이(Stakin by The Tie)’는 원체인 밸리데이터로 합류할 예정이다.
더 타이는 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관련 데이터와 인프라, 자문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 은행 등 500곳 이상의 기관 고객을 두고 있다. 올해 1월 스테이킹 사업자 스테이킨을 인수했으며, 현재 30개 이상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스테이킹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기관 밸리데이터 참여 확대와 운영 체계 구축, 스테이킹 관련 정보 제공 등에 협력한다. 더 타이가 지분증명(PoS) 방식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활용해온 관리 체계도 원체인에 적용할 계획이다.
원체인의 스테이킹 데이터는 글로벌 스테이킹 정보 플랫폼 ‘스테이킹 리워즈(Staking Rewards)’에도 연동한다. 스테이킹 리워즈는 120개 이상의 PoS 자산과 90개 이상의 스테이킹 사업자 관련 데이터를 제공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스테이킨 바이 더 타이와 같은 글로벌 기관급 운영사의 참여는 원체인이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다는 방증”이라며 “검증된 기관 파트너들과 함께 밸리데이터 기반을 넓히고 원스토어 생태계 전반의 신뢰와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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