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영화 '트루먼쇼'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짐 캐리. [사진=영화 '예스맨' 스틸]](https://image.inews24.com/v1/222ed4bcef0758.jpg)
1일(현지시간) LA타임스에 따르면 캐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국계로 추정되는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상대는 배우 겸 예술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 퍼포먼스와 미술 작업을 해왔지만 국적과 성장 과정 등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22년 2월부터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올해 2월 프랑스 세자르상 시상식에서는 처음 함께 공식 석상에 섰다.
당시 공로상을 받은 캐리는 수상 소감에서 딸과 손자에게 감사를 전한 뒤 "나의 훌륭한 동반자에게도 감사한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번은 세 번째 결혼이다. 캐리는 1987년 배우 멜리사 워머와 결혼해 딸 제인 에린 캐리를 뒀으며 1995년 이혼했다. 이듬해 영화 '덤 앤드 더머'에서 만난 배우 로런 홀리와 재혼했지만 1997년 헤어졌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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