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민은행]](https://image.inews24.com/v1/f680ee6ec02976.jpg)
[아이뉴스24 도수화 기자] 신한은행 정보 유출 사태 하루 만에 KB국민은행에서도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당국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근 고객 정보 100여건이 외부 침입에 의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은행 측은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을 통해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인지한 직후 해당 서버와 접근 경로를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정보가 유출된 시스템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 지원 시스템으로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 등 고객 금융 거래와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은행에서도 통신 전문구조를 무단으로 해킹한 사고에 의해 약 2만5000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전날 밝혀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며 추가 피해 확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도수화 기자(dos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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