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샤오미코리아는 '샤오미 스마트밴드 11'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샤오미 스마트밴드 11 제품 이미지. [사진=샤오미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252d3d09c51389.jpg)
신제품은 전작보다 약 9% 얇아진 9.99㎜ 두께와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일반 모델은 스트랩을 제외하고 약 15.58g이며, 손목에 밀착되는 곡선형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43.6㎜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최대 2000니트의 피크 밝기를 지원한다.
15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와 6가지 운동 자동 인식 기능을 제공하고, 최대 산소 섭취량과 회복 시간, 훈련 부하 등 운동 관련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개선된 광혈류측정(PPG) 센서와 자체 개발 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심박수와 혈중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등을 모니터링한다.
새롭게 적용된 수면 심박변이도(HRV) 분석 기능은 수면 데이터와 생활 패턴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수면 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233mAh 배터리를 탑재해 가벼운 사용 모드 기준 최대 21일, 일반 사용 모드 기준 최대 1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5ATM 방수 기능도 지원한다.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에 생활 방수와 오래가는 배터리를 더해 처음 웨어러블을 사용하는 소비자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과 건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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