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크래프톤은 오는 12월 3일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왈츠앤잼’을 글로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크래프톤 플라이웨이게임즈 '왈츠앤잼' 이미지.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92c68ef3833502.jpg)
왈츠앤잼은 기억을 잃은 영혼 왈츠와 영혼 강아지 잼이 사후 세계를 탐험하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게임이다. 플랫포머는 점프와 이동 등을 활용해 장애물을 넘고 정해진 구간을 통과하는 방식의 게임을 뜻한다.
게임의 배경인 다운타운은 인간의 일곱 가지 죄악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로, 서로 다른 환경과 퍼즐을 갖춘 7개 챕터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왈츠의 장난감과 잼의 변신 능력을 활용해 퍼즐을 풀고 적과 전투를 벌인다. 게임 곳곳에 흩어진 장난감을 수집하면 새로운 능력을 얻을 수 있으며, 잼을 공이나 트램펄린 등으로 변신시켜 이동과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지난 9일 열린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더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The Triple-i Initiative)’에서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출시일 및 지원 플랫폼을 공개했다.
왈츠앤잼은 PC 게임 플랫폼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2, 플레이스테이션5(PS5)로 동시 출시된다. 현재 스팀에서는 데모 버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더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는 세계 각국의 게임 개발사가 참여해 신작과 주요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다. 올해 행사에서는 약 40개 게임의 관련 영상이 소개됐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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