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가 교권 침해 대응을 지원하는 24시간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충북교총은 공식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교권 관련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교권AI’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교원들의 누리집 접근성과 정보 가독성,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모바일 환경 최적화를 통해 회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교권AI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권 침해 상황에 교사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교권 보호 지원이 필요한 교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권오장 충북교총 회장은 “교사들의 권리와 행복, 목소리와 꿈을 지키기 위해 이번 개편과 AI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교권AI는 충북교총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 개시일부터 한 달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후에는 충북교총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 예정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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