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튜디오 두달(공동대표 김민정·이규원)은 신작 '홉스카우트(HopScout)'를 오는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스팀 상점 페이지도 개설했다.
홉스카우트는 토끼굴의 리더가 되어 각기 다른 성격과 취향을 지닌 토끼들을 각자의 특성에 맞는 미션에 배치하는 논리 퍼즐 게임이다. 스튜디오 두달이 2023년 출시한 2D 플랫포머 게임 '라핀(LAPIN)'의 엔딩으로부터 3년 이상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하며 전작의 친숙한 캐릭터들도 다시 등장한다.
![[사진=스튜디오 두달]](https://image.inews24.com/v1/a28a8b4a60def8.jpg)
이 게임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토끼들의 취향을 만족시켜야 한다. 가령 더위를 싫어하는 토끼에게 차양막을 장착하면 햇볕이 강한 미션에도 배치할 수 있다. 선풍기, 약초 도감, 우산, 랜턴 등 각기 다른 효과와 적용 범위를 지닌 아이템이 등장하며 이용자는 토끼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아이템의 효과를 조합해 미션의 조건을 충족하고, 토끼들이 만족하는 배치를 찾아 퍼즐을 풀어내야 한다. 토끼굴을 꾸미는 하우징 수집 요소도 구현했다.
스튜디오 두달은 홉스카우트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소개하는 공식 트레일러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신작을 통해 전작 라핀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한편 정밀한 조작을 요구하는 플랫폼 액션과는 차별화된 논리 퍼즐 장르로 새로운 게임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홉스카우트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하며,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스튜디오 두달]](https://image.inews24.com/v1/67be6719b41222.jpg)
![[사진=스튜디오 두달]](https://image.inews24.com/v1/ce6b38bf0bce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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