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군포시는 지난 11일 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2026년 군포시장배 꿈나무 방송댄스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이 춤 실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대회에는 관내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37개 팀, 12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K팝 △재즈 △스트리트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안무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연이 끝난 뒤에는 참가팀들이 서로의 무대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화합을 다졌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춤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서로의 열정을 나누는 성장의 장”이라며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가 흘린 땀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한 경쟁과 따뜻한 배려가 어우러진 무대가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자신감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했다.
청소년들의 재능 발굴과 성장을 돕기 위해 시는 문화·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
/군포=양찬희 기자(cx535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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