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AC), 에너지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자립형 주거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LG 스마트코티지 빌리지'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모듈러 주택 기반 주거 솔루션 'LG 스마트코티지'를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가 14일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LG 스마트코티지 빌리지'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AC), 에너지 기술을 결합한 주거 솔루션을 소개했다.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9e826404ef7bf4.jpg)
이번 방문은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과 연계해 에너지 자립형 주거 모델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 조연우 LG 스마트코티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LG 스마트코티지는 히트펌프와 가전, 홈에너지관리시스템(HEMS),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 발전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에너지 자립형 모듈러 주택이다.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냉난방공조 시스템을 주거 공간에 통합해 에너지 사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냉난방공조 기술을 기본적으로 적용하고 태양광 패널 등을 선택 사양으로 추가할 수 있어 주거 환경에 따라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날 스마트코티지의 구조와 주요 기술을 설명하고 가전과 에너지 관리 기술을 결합한 주거 환경을 소개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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