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kt 밀리의서재(대표 정재욱)는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야외 독서 행사 '무제한 독서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대표 독서 축제 '책읽는 한강공원'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따라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종이책 중심에서 전자책과 오디오북,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형식으로 넓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kt 밀리의서재]](https://image.inews24.com/v1/40a9577411445f.jpg)
행사장에는 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무제한 독서존'이 마련된다. 빈백에 기대어 책에 집중하는 '책멍' 구역과 파라솔 아래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책크닉' 구역으로 나뉘어 방문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밀리의서재존'에서는 밀리 회원이 선정한 하이라이트 문장과 올타임 레전드 도서, 오리지널스 대표작과 주요 출판사 추천작까지 다채로운 도서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밀리의서재존을 방문한 뒤 기프트존을 찾는 선착순 1000명에게는 소정의 선물과 밀리의서재 일일 구독권을 증정한다.
최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독서 체험도 준비했다. 한강공원 내 조성된 '협찬사존'에 방문하면 KT와 협업한 '갤럭시 Z 폴드8' 체험존에서 밀리의서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노스페이스원의 E북리더기도 마련했다.
인기 작가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야외 북토크 세션도 준비됐다. 오후 3시에는 밀리 오리지널스 '어텐션'의 저자 김대수 작가, 오후 6시 30분에는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의 저자 장동선 박사가 AI와 집중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북토크는 밀리의서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회차별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최찬욱 kt 밀리의서재 마케팅본부장은 "깊어 가는 가을, 한강을 찾는 시민들이 독서와 함께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각자의 취향에 맞는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이를 일상 속 독서 습관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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