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남 진주시 한 저수지에 빠진 차량 운전자가 결국 숨졌다.
15일 경찰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한 저수지에서 30대 운전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nt-er]](https://image.inews24.com/v1/47de35be7c8d8e.jpg)
앞서 같은 날 오전 1시 19분쯤 해당 저수지에 차량이 빠졌다는 경찰 신고가 접수된 바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으로 출동, 저수지 속에서 운전자가 없는 차량 1대를 발견했다.
이에 차량 운전자 A씨가 실종된 것으로 판단한 당국은 수색 장비 등을 동원해 일대 수색을 시작했다.
밤사이 수색에 난항을 겪은 당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수색을 재개, 차량에서 약 10m 떨어진 지점에서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nt-er]](https://image.inews24.com/v1/8d96c38cabfb2b.jpg)
최초 신고자는 뉴시스에 "마주오던 차량이 갑자기 사라졌다. 저수지쪽에서 차량이 가라앉은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분석,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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