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일렉트로닉 아츠가 개발한 'FC 모바일'의 글로벌 최상위 대회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2026'에 한국 선수 2인이 출전한다고 15일 밝혔다.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2026은 올해 처음 출범한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의 첫 시즌을 마무리하는 최상위 대회다. 지난 8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첫 글로벌 오프라인 대회에 이어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쇼룸에서 초대 월드 챔피언을 가린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26023a2575bbc1.jpg)
각 지역 대표 선발전과 FC 모바일 공식 대회를 거쳐 선발된 전 세계 32명의 선수가 총상금 25만달러를 두고 경쟁하며, 한국 대표로 'Ahina' 유창호와 'Circle' 권민석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10월 21일과 22일에는 32명의 선수가 4명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진행하며, 각 조 상위 2인씩 총 16명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10월 23일과 24일에는 16강 토너먼트를 진행하며 25일에는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만달러, 준우승자에게는 4만달러가 수여되며 공동 3위에게는 각각 2만달러가 지급된다.
넥슨은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2026 결승전에서 현장 관람 이벤트도 진행한다. FC 모바일 인게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는 대회 사전등록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30명을 10월 25일 결승전 현장에 초청하며, 인플루언서 스쿼드 상담소와 FC 모바일 체험존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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