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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표 축제로”…조 시장, 공약으로 독산성문화제 개최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고인돌공원 일원 개최

민선 9기 공약으로 재추진… ‘시간산책, 오산’ 펼쳐져

제17회 오산 독산성문화제 포스터. [사진=오산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제17회 오산 독산성문화제’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문화제는 2024년을 끝으로 중단된 지, 2년만에 열리게 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문화제는 오산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체험으로 풀고 ,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 및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 등이 모두 축제에 함께하게 된다.

‘시간을 걸어 만나는 역사, 시간산책 오산’은 독산성을 중심으로 오산의 역사와 문화를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에 담아낼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독산성 역사 마당극·시민 승전 길놀이’가 선을 보인다.

기간에는 오산의 향토문화 공연과 지역 예술인 공연도 함께한다.

또 관내 사회적협동조합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공간도 마련돼, 공연과 역사 체험을 즐기면서 지역에서 마련한 상품과 먹거리를 만날 수도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독산성문화제는 오산의 오랜 역사를 오늘의 시민들과 나누고 미래세대까지 이어갈 수 있는 대표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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