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위메이드커넥트는 오는 24일 '프리프 유니버스(Flyff Universe)'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FWC 2026'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FWC 2026 로고. [사진=위메이드커넥트]](https://image.inews24.com/v1/0d099458166092.jpg)
프리프 유니버스는 갈라랩이 개발하고 위메이드커넥트가 퍼블리싱하는 MMORPG로, 별도의 게임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즐길 수 있는 HTML5 기반 작품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FWC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전용 서버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캐릭터를 육성한 뒤 이용자 간 전투(PvP)와 몬스터 사냥(PvE) 등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결승전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다. 지난해 우승팀 'Astral'을 포함해 글로벌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참가한다. 출전 선수들은 필리핀과 미국, 프랑스, 칠레 등 7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경기는 두 차례 패배하면 탈락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시간대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이 첫 경기 상대를 직접 선택하는 상대팀 선택(Opponent Selection) 제도가 처음 도입된다.
현장에서는 경기 외에도 필리핀 걸그룹 'KAIA'의 공연과 코스플레이어, 게임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포토존과 사진 촬영 공간, 팬 사인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객에게는 게임 관련 상품과 아이템 보상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스쿠터와 PC, 노트북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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