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의 ALG·ALD·CVD 공정용 반도체 증착장비 '가이던스(Guidance) 시리즈'. [사진=주성엔지니어링]](https://image.inews24.com/v1/f38f8325c30382.jpg)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대형 반도체주가 장 초반 흔들리면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오테크닉스는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만8500원(6.36%) 하락한 4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반도체 후공정 과정에 필요한 레이저 마커 및 어닐링 장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같은 시간 피에스케이(6.92%), 주성엔지니어링(4.99%), 심텍(4.82%), 리노공업(4.38%), HPSP(4.07%), 원익IPS(3.03%) 다른 반도체 소부장주도 파란불을 켰다
미국발 반도체 업황 불안감이 국내 반도체 종목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주말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인공지능(AI) 업체인 코어위브가 회사채 리스크 악재로 12% 가까이 폭락했다. 미국 주요 반도체주도 줄줄이 밀렸다. 그 여파로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1%대, 4%대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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