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음성군, 전기다목적차 연구센터 준공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이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를 준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나섰다.

음성군은 19일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산업단지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의 전기다목적자동차(PBV) 연구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연구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19일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 준공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냉동·냉장 화물차와 소형 셔틀버스, 캠핑카를 비롯해 소방차와 구급차 등 다양한 용도의 차량이 전기차로 전환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됐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다목적자동차 부품산업이 전기차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기 동력 모듈과 섀시 플랫폼의 성능을 평가하는 기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연구센터는 약 2만4612㎡ 터에 본관동과 전비시험동 등 2개 동, 연면적 2796.62㎡ 규모로 지어졌다.

센터 운영이 본격화되면 전기차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음성군은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는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연구센터가 지역 미래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기다목적자동차(PBV) 연구센터 전경. [사진=음성군]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음성군, 전기다목적차 연구센터 준공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