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20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상가 건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당국은 신고 접수 10분 만에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 30여 명과 장비 100여 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현재까지 이 불로 인해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이외 1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화재 진화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건물 내부 고립 인원 여부 등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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