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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이베이 예술가 한 자리에…국제미술교류전 25일 개막


부산시청 2·3 전시실서 7일간 진행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과 타이베이 예술가들이 작품으로 소통하고 양 도시의 문화예술을 나누는 국제미술교류전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설공단은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가 주관하는 '제15회 부산-타이베이 국제미술교류전'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부산시청 2·3전시실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 소속 작가 37명과 타이베이예술경리인협회 소속 작가 12명 등 총 49명이 참여한다.

부산-타이베이 국제미술교류전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 작가 작품 40점과 타이베이 작가 작품 32점 등 서양화와 동양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작품 72점을 선보이며, 양 도시의 다채로운 예술적 시각과 개성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는 28일 오후 4시 부산시청 2·3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부산시와 중구청, 부산시설공단 관계자 및 양 도시 참여 작가 등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함께하고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부산과 타이베이 작가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와 문화행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부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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